바나힐
골든브릿지와 케이블카, 프랑스 마을 테마파크가 있는 산악 리조트. 다낭 대표 인증샷 명소입니다.
바나힐은 해발 약 1,400m 산 위에 프랑스풍 마을을 통째로 옮겨 놓은 테마파크로, 다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루 코스다. 도심에서 차로 약 40~50분 거리이며, 세계 기록급 길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산 위는 시내보다 5~10도가량 서늘해 한여름에도 쾌적하다.
골든브리지와 프랑스 마을
대표 명소는 거대한 두 손이 받치고 있는 길이 약 150m의 골든브리지(금교)다. 2018년 개장 이후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증샷 명소가 되었으니, 사람이 몰리기 전 오전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것이 좋다. 이어 중세 유럽을 재현한 프랑스 마을(광장·성당·거리), 실내외 놀이기구가 가득한 판타지 파크, 사계절 꽃이 피는 르 자르댕 다무르 정원, 산속 불상과 린응사, 프랑스 시대의 데베이 와인 저장고까지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스릴을 원한다면 산비탈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알파인 코스터(별도 요금)를 추천한다.
티켓과 실용 팁
입장권은 케이블카 왕복과 골든브리지·프랑스 마을·판타지 파크 등 대부분의 실내 어트랙션을 포함하며, 2026년 기준 성인 약 100만 동, 어린이 약 80만 동 수준이다(요금은 매년 변동되니 예약 시 확인). 산 위는 안개·비가 잦고 바람이 서늘하므로 얇은 겉옷과 편한 신발, 우산·우비를 준비하자. 오전에 올라가 골든브리지를 먼저 보고 오후에 실내 놀이시설을 도는 동선이 붐빔을 피하기 좋다. 볼거리가 많아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를 잡는 것을 권한다.
지도로 둘러보기
거대한 두 손이 받치는 길이 약 150m의 보행교. 2018년 개장 후 베트남 대표 인증샷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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