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사원이 강물 위로 빛나고 골목마다 향신료 내음이 번지는 도시, 방콕. 이 4박 5일은 화려한 왕실의 유산과 운하의 정취, 그리고 700년 고도의 역사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여정입니다.

여행의 문을 여는 곳은 태국 왕실의 심장, 왕궁입니다. 에메랄드 사원의 정교한 첨탑과 왓포의 거대한 황금 와불 앞에서 불교 예술의 절정을 마주하고, 강 건너 새벽 사원 왓아룬에 올라 도자기로 수놓인 탑의 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시간은 천천히 흐릅니다. 담넌사두악 수상시장에서 나룻배에 몸을 싣고 열대 과일과 먹거리가 가득한 운하를 누비며, 옛 방콕의 정겨운 일상을 만납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유타야에서는 나무뿌리에 감싸인 불두와 무너진 사원 사이로 700년 전 왕도의 영광을 더듬습니다. 붉은 벽돌 유적 위로 내려앉는 노을이 여행에 깊이를 더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짜오프라야 강 위의 디너 크루즈입니다. 불을 밝힌 사원과 도심의 야경이 강물에 일렁이는 가운데, 선상 만찬과 함께 방콕의 밤은 가장 낭만적인 한 장면으로 남습니다.
전 일정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하고 강변 5성 호텔에서 머무는 4박 동안, 방콕의 과거와 현재가 당신만의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지금 출발일을 선택해 보세요.
✨ 한눈에 보는 여행 포인트
- 왕궁·왓포·왓아룬 3대 사원
- 담넌사두악 수상시장 나룻배
-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유타야
- 짜오프라야 선상 디너 크루즈
- 한국어 가이드 · 5성 호텔 4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