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먹는 것과, 만들어서 먹는 것은 남는 게 다릅니다. 이 반나절은 재료를 따라가는 시간입니다.
먼저 현지 시장. 셰프가 허브 한 단을 집어 향을 맡게 하고, 왜 이 잎이 반쎄오에 들어가고 저 잎은 국수에 들어가는지 설명합니다. 쌀국수 면을 뽑는 자리, 아침에 들어온 새우를 고르는 자리를 지나며 장바구니가 채워집니다.
다음은 캄탄의 코코넛 숲. 둥근 바구니배(thúng chai)에 올라 좁은 수로를 미끄러지듯 지나갑니다. 어부가 그물을 던져 보이고, 원하면 직접 던져 볼 수도 있습니다 — 이날 사진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마을 주방에 도착하면 앞치마를 두릅니다. 고이꾸언을 말고, 반쎄오를 부치고, 국수를 말고, 채소를 볶고, 디저트까지 여섯 가지. 다 만들면 그대로 상에 올려 함께 먹습니다. 레시피 카드는 챙겨 가세요 — 집에서 한 번은 더 만들게 됩니다.